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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관하는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에 박은석 GMC블루 회장이 지난8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러닝메이트로는 이미셸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사무총장이 수석부회장 후보로 함께했다. 박 후보는 “한인회의 진정한 주인은 동포 여러분”이라며 “동포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건강하고 투명한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후보가 내세운 5대 공약
1.재정의 투명성을 확립하고,
2.세계 최대 규모의 한인회관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3.차세대 리더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4.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동포들을 돌봄
5.정부 및 단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

박 후보는 “매월 수입과 지출 내역을 한인회 웹사이트와 언론을 통해 공개하하 외부감사 제도를 도입해 매년 정기적인 감사 보고서를 발표하겠다”면서 “한인회 운영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돈의 흐름부터 투명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는 오는 5월 22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입후보 등록 마감은 15일 오후 6시다. 단독후보가 등록될 경우 찬반투표가 진행되며 당선자는 선관위의 당선증 교부와 함께 즉시 회장으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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