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가 주최하고 장애인 분과 위원회(위원잔 김창근 목사)가 주관한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이 지난26일(목)둘루스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전웅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사역의 실제적 접근과 중요성을 나누고, 교회 간 협력과 인식 제고를 목표로 했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장애인 분과 위원장이자 장애인 사역 전문가인 김창근 목사와, 더숲 공동대표 윤보라 전도사가 강사로 나섰다.
세미나는 총 세 파트로 구성됐으며, ▲ 교회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사실 ▲ 발달장애 사역의 실제 현장 이야기(하나님이 지지하시고 응원하는 사역) ▲ 삼자대면 토론(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교회 리더십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실용적인 분과 토론도 병행 2부에서는 참가자를 사역자(A그룹)와 일반 성도(B그룹)로 나눠 각각의 입장에서 마주치는 상황에 따른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교회가 발달장애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섬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클리닉은 최명훈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과 김창근 위원장의 주도로 기획됐으며, 전웅제 둘루스 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가 장소를 제공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사역에 관심 있는 교회와 사역자들의 참여 속에 성료됐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