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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감사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9천125억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총 6억6천만달러(약 9천12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열린 대회 성과보고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대회 조직위원회 및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K-푸드·K-뷰티 현장 계약 성과
이번 대회에서는 K-푸드와 K-뷰티를 중심으로 총 4천990만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이 체결됐다. 또한 4천500만달러 규모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 계약도 함께 이뤄졌다.

미국 주요 인사 참여… 민간 외교의 장
행사에는 캘리 레플러 미국 중소기업청장, 네이슨 딜 전 조지아 주지사, 휴 맥도날드 아칸소 상무부 장관 등 미국 주요 정치·경제 인사들이 참석해 민간 외교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한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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