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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친선 테니스 대회와 한국 음식 자랑 대회를 함께 개최한다. 행사는 7월 27일(일요일) 오후 4시, 둘루스에 위치한 WP Jones Tennis Park에서 열린다.

‘우리 다시 만나, 라켓 들고!’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50세 이상 한인들과, 한국 음식 문화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동포들을 위한 자리다. 참가비는 없으며, 가족 단위 방문도 가능하다.

특히 음식 자랑 대회에 참가하려면 직접 만든 한국 음식을 지참해야 한다. 한인회는 “따뜻한 교류와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이지나 테니스 분과위원장(770-650-4813), 또는 이메일 info@atlantakoreanassocation.com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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