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 6·25 정전협정 기념 헌화행사 개최**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지난 25일 애틀랜타 1818클럽에서 6·25 정전협정 기념 헌화 및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14명이 참석했으며, 한미우호협회 임원진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 정치 및 군 관계자들도 대거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 인사로는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주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 신혜경 보훈 담당 영사, 제이슨 프라이맨 조지아 주방위군(GNG) 지휘관, 케빈 밀러 주한미군전우회(KDVA) 조지아 지회장, 노먼 보드 한국전참전용사회 ‘레이 데이비스 챕터’ 회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및 미국 국가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전용사들의 가슴에 감사의 꽃을 달아주는 감동적인 장면도 연출됐다.
한미우호협회는 이날 노먼 보드 회장을 비롯해 리처드 윌슨 주방위군 소령, 크리스 카 법무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선근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후세에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한미동맹의 뿌리는 바로 이분들의 헌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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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