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8월 15일을 ‘한국의 80주년 광복절’로 공식 선포했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주청사에서 켐프 주지사로부터 광복절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켐프 주지사는 선언문에서 8월 15일을 ‘광복절(Gwangbokjeol)’로 명시하고 “한국이 식민지배에서 해방되고 대한민국이 건국된 날을 기념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지아주는 한국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의 희생을 기린다”며 “광복절은 자유와 모든 사람의 평화·번영을 추구하는 지속적인 가치를 상기시키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선언문은 올해 8월 15일을 ‘한국의 80주년 독립기념일’로 공식 선언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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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