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서플라이 협회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K-뷰티 산업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서플라이 협회(회장 이강하)는 지난 1일 오전, 애틀랜타 둘루스에 위치한 페어필드 인 & 스위트 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측 임원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육·건강·미용을 융합한 청소년 진로교육 공동 개발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 ▲전라남도 청소년의 ‘글로컬(Global+Local)’ 인재 양성 ▲한류문화 및 K-뷰티 산업 이해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3년으로, 필요시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전남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강하 회장 역시 “뷰티 산업을 매개로 한 교육 교류가 한류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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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