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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9월 28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2025 미주총연의 밤’을 연다. 이번 행사는 29일부터 열리는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서울 워커힐호텔)를 앞두고 회원들이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행사에는 아이돌과 트로트 가수, 개그맨, 고전무용,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주총연은 본 행사에 앞서 전라북도, 경주시, 충청남도, 포천 등을 방문하는 모국방문 워크숍도 진행한다. 이 일정에는 ▲전북도지사 주관 ‘2036 하계 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충청남도 금산 세계인삼축제 참가 ▲포천시장과의 오찬 간담회 등이 포함돼 있다.

미주총연은 미국 내 180여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2022년 내부 갈등을 통합한 뒤부터 세계한인회장대회 전야제 성격의 ‘미주총연의 밤’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상징적 자리”로 평가받는다.

한편,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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