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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제일IC 합병, 한인사회 금융 서비스 강화
한인경제 뒷받침할 새 메트로시티은행 출범 임박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과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지난 3월 17일 합병을 선언했다.

양 은행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4분기 안에 ‘메트로시티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 이번 합병으로 총자산 50억 달러에 달하는 한인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두 은행이 힘을 모으면서 한인사회 금융 서비스는 한층 더 안정되고 다양해질 전망이다. 한인들은 “한인 경제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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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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