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후보 등록 10월 7일까지 연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철효)는 제28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지난 9월 19일이었던 마감일은 오는 10월 7일(화)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됐다.
선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회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더 제공하기 위해 후보 등록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후보 자격 요건은 ▲관할지역 3년 이상 거주 ▲2년 연속 회비 완납 정회원 ▲정회원 25명 이상의 추천서 제출 ▲공탁금 2만5천 달러 납부 등이다. 입후보자는 신청서, 추천서, 거주·회비 증빙자료, 서약서, 사진과 함께 공탁금을 제출해야 한다. 낙선자의 경우 선거 후 절반이 반환된다.
후보 확정 공고는 10월 8일에 이뤄지며, 선거는 10월 25일(토) 오전 9시부터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당선자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문의는 박철효 선거관리위원장(404-368-2300, glenn.park@expcommercial.com) 또는 재무/총무 담당 토마스 채(404-502-7461, thomas0513@yahoo.com)에게 하면 된다.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