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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지난 9일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노인의 날을 맞아 한인 어르신 약 40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국자, 김인하 씨가 노인회 운영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메아리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채경석 회장은 “내년에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노인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민수종 이사장은 “화합하는 사회가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해 베푸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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