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 기자간담회가 지난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이 참석해 이번 대회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재외동포청의 인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세계 한상(韓商) 네트워크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한상 경제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범 회장은 “1902년 약 120명의 한인들이 하와이로 첫 이민을 간 이후 123년이 지났다”며 “그분들의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전 세계 58개국 1,000여 명의 한인 경제인과 400여 개 한국 중소기업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이 다시 한 번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영상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