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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신임 회장, 취임 후 첫 회무 주재…정관 개정안 제안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목사는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끈다.

지난 13일 열린 정기총회에는 교협 회원 17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임원으로는 유에녹 목사(주님과동행하는교회) 가 부회장에, 류근준 전 회장(새날장로교회) 이 이사장에 각각 선출됐다.

손정훈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건강한 목회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행사 초청 연락을 받으며 임기의 무게를 실감하고 있다. 선배 회장들의 섬김을 본받아 동료·후배 목회자들과 협의회를 든든히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정관 제18조 개정안이 상정됐다. ‘회장·부회장은 11월 말 정기총회에서 선출한다’는 문구를 ‘11월 정기총회에서 선출한다’로 수정해 표기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임원단은 “문서마다 표기 방식이 달라 혼란이 있어 이를 정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협은 홍육기 평신도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신입 회원으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그리고 최근 담임으로 취임한 △중앙교회 강병희 목사 △베다니장로교회 감준경 목사가 새롭게 가입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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