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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9일, 둘루스 캔턴하우스서…새 집행부 공식 출범

미주한인회총연합회(FKAUSA)는 제31대 총회 및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을 2026년 1월 9일(목) 오후 5시, 조지아주 둘루스의 캔턴하우스 이벤트홀(Canton House Event Hall)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새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총연은 “하나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동포사회의 통합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서정일 총회장의 제31대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향후 2년 동안 미주총연을 대표해 미주 50개 주 180개 한인회를 연결하는 연합체 운영을 이끈다.

취임식에 앞서 제31대 미주총회가 진행돼 차기 사업 방향과 주요 안건도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은 사전 RSVP가 필요하며, 준비위원장은 송 폴 위원장이 맡는다.

행사 관련 문의는 paulsong822@gmail.com 으로 접수한다.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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