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강경화 주미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을 미국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에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강 대사와 이성환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국장 등은 이들 지역의 대학교와 협력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공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는 조선·반도체·배터리 등 전략산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이 발전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우리 기업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강경화 주미대사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강경화 주미대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