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속 200명 장학생 선정… 제6회 장학금 수여식 12월 7일 개최
뷰티마스터 뷰티플 스콜라십 장학재단(BMBS: Beauty Master Beautiful Scholarship Foundation)이 주최하는 제6회 장학금 수여식이 오는 12월 7일(일) 오후 1시, Morrow Center에서 열린다. 올해 장학금 프로그램에는 2,000명 이상의 학생이 지원해 역대 최대 참여를 기록했으며, 최종적으로 200명의 장학생이 선발돼 각 1,000달러씩 총 20만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기업, 교육계가 함께 성장시켜 온 장학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BMBS는 2019년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 채플뷰티 박남권 대표, 그리고 전 조지아주 하원의원 마이크 글랜튼 시니어(Mike Glanton Sr.)가 공동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조지아와 플로리다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설립자들은 교육을 통한 기회 확대를 가장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보고, 기업의 성공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박형권 대표는 “기부는 조건 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서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여식에는 54개의 기업 및 기관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장학생과 가족, 후원사 관계자, 지역 정치인, 교육계 인사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Mt. Zion High School JROTC의 국기 입장으로 시작해 소프라노 Christine Jeong의 국가 제창, Morrow 시장 John Lampl의 환영사, 시의원 Hue Nguyen의 축사로 이어진다. 또한 Platinum 후원사인 KISS(IVY Enterprises)의 인사말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어 본격적인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지도자들과 교육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학생들의 노력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BMBS는 매년 조지아와 플로리다 지역의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장학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뷰티마스터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 같은 ‘열린 장학금’ 운영 방식은 지역사회에서 더욱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인종과 배경의 학생들이 공정하게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형권 대표는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것이 장학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매년 수많은 후원사와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생들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프로그램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BMBS는 2026년도 장학금 신청을 오는 봄부터 다시 받기 시작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자격 요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식 안내: https://www.beautymaster.com/scholarship 김충식 기자

지난 2024년 열린 뷰티마스터 뷰티플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갈라 모습 (왼쪽 첫번째 박형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