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경제인 네트워크 사업 확대를 위한 MOU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한상(韓商)인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인천 송도 소재 동포청 본청에서 한국경영학회(회장 양희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연구·자문·상호 정보 공유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 모색 ▲동포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모색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김경협 청장은 “한국 경영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 세계 우리 동포 경제인들의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동포 기업과 국내기업을 연결해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포청-한국경영학회 MOU 체결
동포청은 3일 인천 송도 본청에서 한국경영학회와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 김경협 동포청장. [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