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 선언
미주한상총연은 미국 내 79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6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 한상 경제단체다.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회장은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며 “미주한상총연은 미국 각 주정부 상무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축사에서 “한·미 경제협력에서 민간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주한상총연이 다양한 한인단체와 힘을 모아 한국에 우호적인 입법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미주한상총연의 조직 소개에 이어 미국 투자 전략, 비자 제도, 경제 전망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2025 비즈니스서밋’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왼쪽 다섯째)과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회장(왼쪽 여섯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주한상총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는 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DMC타워에서 ‘2025 비즈니스 서밋’을 열고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