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025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교류 행사’ 개최…”역대 장학생 한자리에”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역대 차세대 동포 초청 장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재외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2025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센터가 운영 중인 ‘재외동포 초청 장학사업’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역대 장학생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의 장에는 금융·NGO·과학·의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과 재학 중인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2024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교류 행사’ 모습
[재외동포협력센터 제공]
행사 프로그램은 개·폐회식을 비롯해 논문발표회, 특별강연(강사 최태성),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글로벌 차원의 장기적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근 센터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장학생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력센터는 장학생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하고 소통 채널을 강화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교류 행사’ 포스터
[재외동포협력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