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 잃은 김정환 씨에 밴 차량 전달
상공회의소·한인회 협력으로 실질적 도움 실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지난해 연말 화재 사고로 생계와 이동 수단을 동시에 잃은 김정환 씨에게 차량을 지원하며 한인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장은주 사회복지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지나 공공외교분과위원장과 한인회 집행부가 함께 추진했으며,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한오동 회장의 차량 후원으로 성사됐다.
한인회는 차량 정비와 등록까지 마친 뒤 전달했으며, “작은 도움이지만 동포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약속했다.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