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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 분향소… 동포사회 애도 이어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를 애도하며 지난 27일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추모식은 이회장의 경과보고 맟 추모사,김형률 운영위원의 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진행된 분향에는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손소정 동포영사, 김형률 중앙운영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한오동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신영교 전 평통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김형률 민주평통 중앙운영위원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보여주신 통찰력과 책임감, 원로 정치인으로서의 품격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수석 부의장님께서 남기신 뜻과 정신은 역사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남긴 직책과 성과를 넘어, 평화와 통일을 향한 묵묵한 헌신과 책임의 무게는 오늘도 동포 사회와 대한민국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다.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으시고 평안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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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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