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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임원·스폰서와 동행 강조… “실질적 가치가 돌아가는 파트너십 구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1차 정기총회및 연장교육(CE)을 개최했다.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레이첼 김 회장이 2026년 협회 운영 방향으로 ‘신뢰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회원들과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레이첼 김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이사님들과 임원분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과 스폰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조지아 부동산 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다고 언급하며 “경기가 좋을 때도 있었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협회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협회 운영에 함께하는 이사·임원진과 스폰서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경험과 통찰을 갖춘 임원진, 그리고 협회의 비전에 공감하며 동행해 주시는 스폰서분들이 계셔서 2026년이 더욱 든든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스폰서와의 관계를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협회 회원과 스폰서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가 돌아가는 진정한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부족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시고, 좋은 의견은 아낌없이 나눠 달라”며 “열린 마음으로 듣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26년 한 해 동안 임원진과 회원, 스폰서가 서로 존중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의미 있고 보람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임원진에는 크리스틴 여 부회장을 비롯한 다니엘 이 총무, 이다래 재무부장, 김지연 기획부장, 유정아 교육부장, 이선희 문서관리부장, 정승희 대외협력부장, 홍주영 회원관리부장, 최수정 홍보부장, 이소율 IT부장, 한현 권익보호부장 등이 소개됐다.

이날 진행된 2025년 회계 결산보고에 따르면 회비 및 스폰서비에서 협회 운영비를 제하고 약 3만2500달러가 남았다.이어 정승희 대외협력부장이 스폰서들을 소개했다.

올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프라이빗 세미나’를 4회,3월 스폰서 네트워크대회, 4월 2차 정기총회, 5월 상임이사와의 케이스 스터디, 8월 3차 정기총회, 9월 골프대회, 10월 핼러윈 이벤트,12월 4차 총회 및 송년의 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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