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이어 연속 봉사… 레이첼 김 회장·임원진과 협력 강조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김수영 이사장)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이사장직을 연임하며 협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다시 한 번 이사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준비된 레이첼 김 회장과 임원진, 이사들과 함께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 부동산 인더스트리 전반의 스탠다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책임감도 더욱 크게 느낀다”며 “회장님과 임원진이 원활하게 협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사장과 이사회가 물심양면으로 적극 뒷받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별도로 인사말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다시 봉사의 기회를 얻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회원들과 임원진의 지속적인 협조와 연대를 당부했다.
2026년 임원진에는 크리스틴 여 부회장을 비롯한 다니엘 이 총무, 이다래 재무부장, 김지연 기획부장, 유정아 교육부장, 이선희 문서관리부장, 정승희 대외협력부장, 홍주영 회원관리부장, 최수정 홍보부장, 이소율 IT부장, 한현 권익보호부장 등이 소개됐다.
이날 진행된 2025년 회계 결산보고에 따르면 회비 및 스폰서비에서 협회 운영비를 제하고 약 3만2500달러가 남았다.이어 정승희 대외협력부장이 스폰서들을 소개했다.
올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프라이빗 세미나’를 4회,3월 스폰서 네트워크대회, 4월 2차 정기총회, 5월 상임이사와의 케이스 스터디, 8월 3차 정기총회, 9월 골프대회, 10월 핼러윈 이벤트,12월 4차 총회 및 송년의 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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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