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3일 오후 5시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쿠바 내 전력·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해 주시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쿠바 여행경보 발령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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