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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미주동남부 동문회, 2026년 희망찬 첫걸음… ‘신년하례회’ 성료

유은희 회장 “동문 화합과 네트워크 강화의 해로”
노화석 동문 신년회 후원, 5월 모임은 이만재 동문 후원 예정

경희대학교 미주동남부 동문회(회장 유은희)는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 오후 둘루스 소반 식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동문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동문회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공유하며 미주 동남부 지역에서의 동문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문회는 다음 모임을 오는 5월 조지아주 북부 관광지인 헬렌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행사 일정은 오상수 동문이 담당하며, 보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노화석(영문 56학번) 동문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5월 헬렌 모임은 이만재(생물 60학번) 동문이 후원할 예정이다. 동문회 측은 “선후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모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문회는 앞으로도 정기 모임과 지역 봉사,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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