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Oct 18th, 2026

선거관리위원회, 만장일치 찬성으로 당선 발표… “화합과 세대 통합에 주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장경섭 현 회장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았다.

만장일치 찬성으로 당선 확정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소재 벤처 드라이브 컨퍼런스룸에서 제11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함에 따라 찬반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효은 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에 참여한 회원 40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장 후보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병대 출신 리더십, 조직 안정 이끌어

장경섭 당선인은 해병대 사관 73기 예비역 중위 출신으로, 현재 애틀랜타에서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제10대 회장 재임 기간 중 향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당선으로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젊은 피 수혈과 신구 조화” 포부

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화합’과’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향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젊은 층 회원 영입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회원들의 경륜과 조화롭게 융합시켜 지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당선인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본부의 최종 인준을 거쳐 임명장을 받는 대로 제11대 회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You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