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소재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기업인들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신동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 회장은 지난 2월 연합회가 공식 출범했음을 알리며, 현재 강문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함께 차세대 위원회 구성 및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의 유능한 차세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 내 차세대 경제인들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KACCUSA)에서 ‘IGN(Innovation and Growth Network, 혁신 및 성장 네트워크)’을 담당하고 있는 강문선 수석부회장이 단상에 올랐다. 김 수석부회장은 IGN의 핵심 목표와 비전을 상세히 설명하며 차세대 리더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그는 신동준 회장이 수년 전부터 한인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신규 회원 유치에 중점을 두었으며, 젊고 유망한 2세대 사업가와 창업가들이 IGN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강문선 수석부회장은 주변의 인재들을 남서부 IGN 담당자나 본인에게 직접 소개해 줄 것을 요청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차세대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1세대와 2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