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회복부터 자산 이전, 세무, 주거 마련까지 전 과정 원스톱 지원
명동에 전담 창구 ‘KB홈커밍데스크’ 신설 및 미국 현지 사전 상담 체계 구축
KB스타뱅킹 통한 비대면 상담 병행…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성공적인 귀국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재외동포의 역이민 수요와 해외 자산의 국내 이전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금융 상담을 넘어 국적 및 체류 자격 정비, 세무, 상속·증여, 주거 마련 등 귀국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행정·세무·자산관리 영역을 통합해 고객의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돕고, 정착 초기에 느낄 수 있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도 강화했다. 서울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신설해 대면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미국 현지 부동산 플랫폼인 ‘코리니(Koriny)’와의 제휴를 통해 입국 전 사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해외 거주 단계부터 귀국 후 정착까지 단절 없는(Seamless)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내에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해외 현지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정착 정보 이용 및 상담 신청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