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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서 업계 관계자·벤더·바이어 대거 참석… 박현빈·홍진영 특별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총회장 나상규, 이사장 미미 박)는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포센터(Philadelphia Expo Center)에서 제16회 ‘2026 NFBC 뷰티 트레이드 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최대 규모의 뷰티서플라이 업계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미국 전역에서 뷰티서플라이 업계 관계자와 벤더,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시장 동향과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뷰티·헤어·화장품 관련 브랜드와 업체들이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활발한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업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저녁 열린 디너쇼에서는 한국의 인기 가수 박현빈과 홍진영이 특별 초청 공연을 펼쳐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두 가수의 초청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을 즐겼다.

박현빈과 홍진영의 열정적인 무대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제16회 ‘2026 NFBC 뷰티 트레이드 쇼’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나상규 총회장은 “이번 트레이드 쇼는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주 뷰티 산업의 발전과 회원사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미 박 이사장도 “많은 벤더와 바이어,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미주 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교류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으며, 미주 뷰티 업계의 위상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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