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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회장 썬 박)가 올해 글로벌 행사와 지역 경제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한인 경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지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2026 옥타 글로벌 AI 스타트업 피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포럼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종인 사무총장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세계대표자대회에 대해 “오는 3월 30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창립 45주년 비전 선포식과 옥타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허준 뮤지컬 공연과 난타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세계대표자대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2026 옥타 글로벌 AI 스타트업 피칭’이 3월 31일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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