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제·문화 체험의 장 마련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지난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복 장터-사고팔고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7개의 부스가 참여하여 의류,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이번 행사를 단독 후원하며 지역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데 힘을 보탰다. 이에 한인회는 이경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은석 한인회장은 이번 장터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한인 사회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 한편에서는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인들의 권익 신장을 도모했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차세대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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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