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콜로세움서 초대형 스크린 응원… 선착순 100명 티셔츠 증정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일(목) 오후 10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경기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하는 대규모 거리응원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장은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9시부터 가능하다.
한인회 측은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응원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초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월드컵 응원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이번 응원전은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가 협찬한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인 동포들이 함께 모여 힘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월드컵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규모 단체 응원전을 위해 지역 내 주요 한인 단체와 기업들이 대거 후원에 나섰다.
후원 참여 단체 및 기업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 (회장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운영위원 김형률)
GMC Blue (대표 박은석)
TOSO Group (대표 박현철)
AMPELUS (대표 이도형)
WNB Factory (공동대표 강신범·트로이표)
N GINEERS (대표 정승호)
애틀랜타 콜로세움 (대표 이은숙)
하나팩토리 (대표 안순혜)
행사 장소: 애틀랜타 콜로세움 (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
입장 시간: 11일(목) 오후 9시부터 입장 가능 (경기 시작: 오후 10시)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