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경쟁력 높인다… 저소득층 한인 위한 바리스타 아카데미 개설
수강료 전액 지원… 취업 연계형 직업 교육 본격화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스타트 바리스타 아카데미(Restart Barista Academy)’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국제 공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직업 교육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으로 직업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수강생 전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사회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CU와 미션아가페는 “이번 협약은 교육을 통한 회복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989-600-7683, 770-90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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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