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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애틀랜타 콜로세움서 화합의 장… 시니어 초청·기업 후원 더해 의미

설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가 지난 17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동포가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떡국을 함께했다.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을 이끌었고, 아씨마켓의 특별 후원이 더해졌다.

박은석 회장은 “한인회가 동포 사회를 잇는 따뜻한 연결 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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