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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주류화와 차세대 미래 위해 결집할 때”
교육 환경 개선·소상공인 지원·이민자 권익 신장 등 5대 핵심 공약 발표 예정

조지아주 하원 제99선거구에 도전하는 미쉘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4월 21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쉘 강 후보의 비전을 공유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강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선거활동 경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핵심 공약을 상세히 발표할 계획입니다.

강 후보는 “우리들의 목소리가 조지아주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다음과 같은 의정 활동 계획을 약속했다.

교육 환경 개선: 대학 교육을 포함한 공교육 시스템의 질적 향상 및 지원 확대

복지 지원: 맞벌이 부부 및 가정을 위한 차일드케어 지원 강화

경제 활성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Small Business) 맞춤형 지원

보건 확대: 보편적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및 의료 서비스 강화

권익 신장: 이민자 커뮤니티 보호 및 정치적 목소리 대변

미쉘 강 후보는 “1992년 이민 당시와 비교해 현재 한인 사회는 미국 내 3대 커뮤니티로 성장했다”며 1세대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경제적, 문화적 성공을 넘어 정치적 주류(Mainstream)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후보는 “자라나는 한인 2세부터 4세들이 미국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강력한 정치적 기반을 물려주어야 한다”며, “4월 20일 마감되는 유권자 등록에 반드시 참여하고, 본인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쉘 강 후보 캠프 측은 “이번 만찬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조지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일시: 2026년 4월 21일(화) 오후 6시

장소: 둘루스 청담 (Chung Dam, Duluth)

공식 웹사이트: michellekangforga.com

후원 링크: https://secure.actblue.com/donate/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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